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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14 지역공약 가계부, 민자사업 확대 꼼수?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8-06 8674
113 공동주택 분쟁과 갈등... 부산시는 뒷짐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6-19 7933
112 시민을 위한 사직야구장 가능한가?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4-26 9301
111 민자 유료도로 재협상 통해 세금낭비 막아야...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4-09 8155
110 사회적 경제와 풀뿌리 자치, 서민적 대안을 위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1-28 6632
109 오페라하우스의 불편한 진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-01-24 9139
108 지분 인수통해 MRG보전 폐지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10-31 7521
107 민.관협력과 상생보다, 소비자운동 진화해야...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9-03 6588
106 에코델타시티, 미래 희망 vs 개발 탐욕?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7-23 9570
105 사회적 경제를 위한 착한 소비운동으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7-05 6152
104 KTX 경쟁체제 도입인가, 민영화인가?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5-29 7063
103 후보자, 매니페스토 공약 인식 수준 심각...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4-08 7062
102 북항재개발, 수익성인가 공공성인가?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3-06 11923
101 유권자 중심 총선.. 부산시민희망 2012 운동본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2-21 6919
100 유권자 민주주의, '착한 경제'로의 새로운 흐름 주도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2-07 6177
99 주민복리와 의견 반영된 자치구 통합 이루어져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-12-07 69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