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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.보도자료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216	[보도]대구-부산간 고속도로 통행료 의견서 및 공개질의서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28	8823
215	[성명]대구-부산간 고속도로의 부당한 통행료 책정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24	8223
214	부산시의회 선거구조례안 날치기 통과 규탄 성명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20	7468
213	정수장학회의 부산일보 경영간섭에 대한 성명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15	7678
212	2006년 부산시민연대 신년선언 및 5대 활동과제 발표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12	6768
211	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의 시의회 제출 요구 의견서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6-01-05	6706
210	허시장의 선거구획정 수정조례안 지지발언에 대한 규탄성명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12-22	8378
209	부동산부자 대변하며 조세개혁 가로막는 한나라당은 각성하라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11-30	7175
208	기초의원 정당공천제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.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10-17	6794
207	정부의 정수장학회 설립 허가 취소를 촉구한다.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9-22	7022
206	여야 5당의 '부동산정책협의회'에 대한 경실련 입장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9-21	6651
205	[성명]8.31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른 부산경실련 입장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9-01	7619
204	[성명]경마공원 주변도로의 졸속시공 책임자를 처벌하라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8-31	8354
203	부산시는 '동천 정비사업'을 전면 재검토하라.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8-28	8778
202	용호동 Sea-Side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.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8-17	8306
201	광복 60주년 특별사면 방침에 대한 경실련 논평	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	2005-08-14	69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