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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주민들의 혈세가 일본전범기업에 매년 지원되는 황당한 현실을 중단시켜야 합니다. no_profile 역사정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-04-07 473
10 검사,마약사범 그리고 누명쓴 형사 no_profile 다르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-07-21 1215
9 개인정보유출에관한 검.경찰의 처분결과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. no_profile 대한민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-01-07 1065
8 전문의와 비전문의에 관해서 no_profile 바다가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-11-28 1121
7 재개발지구 아파트업자와 결탁하여 주민을 내쫓으려는 부산진구청 no_profile 박텔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-07-15 1756
6 영화박물관장소의 문재점 no_profile 돈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-05-28 1217
5 부산시는 시민에 대한 가슴도, 머리도...행동도 없어! no_profile 하늘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-06-27 1951
4 해운대 우동 협성아파트 글 다시올림 no_profile ja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-06-29 2216
3 해운대 난립개발 심각 no_profile ja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-06-23 2204
2 해운대 우동 협성엠파이어아파트,한독여고 gs아파트 특혜 no_profile jason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-06-23 3011
1 공공기관의 법률의 자의적 해석이 남발되고 있다 no_profile 미래지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-04-30 2234